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카와 나오키 (문단 편집) === 프로데뷔 초반 === 데뷔 초반에는 1순위라는 점 외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시즌이 시작하고 두달 조금 안된 시간이 지난 2017년 5월 4일에서야 1군 첫 출장을 기록했다.[* vs히로시마. 시즌 8차전/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그리고 데뷔 첫 안타를 그해 시즌 막바지인 10월 3일에 기록했다. 2017년 기록은 5경기 출장해 타율 0.273를 기록했다. 2018년부터는 조금씩 기회를 얻어갔다. 92경기 출장, 타울 .253, 316타수 80안타, 홈런 4개를 기록했다. 2017시즌에 비하면은 낮은 타울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성장 단계라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4월 3일에는 첫 타점을[* vs 주니치/타니모토 케이스케. 나고야돔], 5월 13일에는 첫 홈런을 기록했다. [* vs 주니치/마쓰자카 다이스케. 도쿄돔]. 공교롭게도 둘 다 주니치를 상대로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준수한 모습에 힘입어 2019년에는 개막전에서 1번 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시즌 초반 11경기에 무려 타율 .390을 기록하며 요미우리의 주전 1번 타자로 발돋음하나 싶었다. 하지만 스프링 캠프에서 발견된 허리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경기에 별로 나가지 못한 상태로 4월 13일에 1군에서 말소되어 재활을 시작했다. 금방 끝날거라 생각했던 재활이 생각보다 길어지며 실전 감각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긴 기다림 끝에 8월 29일 3군 경기에 재활 이후 첫 실전 출장했다. 허나 시즌 끝까지 1군 복귀에는 실패했고, 구단에서는 경기에 나오지 못한 요시카와의 연봉을 대폭 삭감했다. 2019년 1군 성적은 11경기 출장, 타율 .390, 41타수 16안타. 만약 이 기세를 몰아서 부상 없이 쭉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선수였다. 물론 야구에는 만약이 없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